드림걸즈
2007/03/07 12:59 · 분류 : 보고느낀것 · 태그 : OST, 동영상, 뮤지컬영화, 비욘세, 영화, 영화평드림걸즈 (Dreamgirls, 2006)
감독 : 빌 콘돈
출연 : 제이미 폭스, 비욘세 놀즈, 에디 머피, 제니퍼 허드슨
개봉 : 2007-02-22
★★★★☆
원래는 귀여운 황보라양이 나오는 '좋지아니한가'를 보고 싶었지만... 재밌다는 평도 많고 뮤지컬 영화를 좋아하는 편이라... 그리고 이런데 굳이 고집필 필요도 없지 아니한가~
무덤덤한 마음으로 봐서 그런지, 역시 영화는 대만족!!!
정말 노래 잘하는 사람들이 나와서 멋진 노래로, 환상적인 배경과 함께 끝내주는 영화를 만들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조금 덧붙이자면 비욘세의 미모도 한몫하죠. (비욘세가 이렇게 이쁜줄 몰랐어요~) 솔직히 말하면 비욘세 없으면 영화내내 눈이 괴로웠을거라는 생각입니다. ㅋ
특히 '제니퍼 허드슨'의 파워풀한 노래. 아메리칸 아이돌 출신이라고 하네요. 비록 우승은 못했다고 하지만 노래실력은 정말 대단합니다. 단순히 웃긴줄만 알았던 '에디 머피'의 멋진 노래들도 기억에 남구요. 영화속에서 유명 가수로 출연합니다.
영화 내내 소름이 쫘악 돋는 걸 넘어서서 전율을 일으키는 장면이 너무도 많습니다. 위 영상은 드림걸즈가 고난을 넘어 'Tony Award'에서 상받는 장면. 멋지죠. 특히 극장의 대형 스크린에서 보신다면 압도되실 겁니다. 영화 전체가 하나의 뮤직비디오니 어느 특정 장면만 가지고 영화를 소개하고 평가하기가 좀 어색하네요.
물론 시나리오가 탁월하다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실제 있었던 '슈프림즈'라는 그룹의 이야기라고 하니 흥미가 생기기는 하지만 거기서 어떤 교훈이나 극적요소는 아무래도 픽션보다는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제 생각에는 인생이 그런거 아닐까 합니다. 선인도 악인도 없고, 정답도 없는...
조금 맘에 안드는 부분이라면, 모든 흑인영화가 그렇다고 생각하는데... 흑인들이 소위 말하는 출세를 하면 너무도 백인같은 모습으로 변한다는 것 입니다. '비욘세'의 경우도 영화 초반의 그 순수한 흑인소녀의 모습이 너무 이뻤는데... 영화 중반이후로는 화장도 그렇게 하지만, 흡사 백인가수 같습니다. 솔직히 미국에서 흑인들에 대한 뿌리깊은 차별대우 같은건 이해하지만, 영화속에서 그려지는 흑인들의 이런 모습은 참 이해하기 어렵더군요.
- Move
- Fake Your Way To The Top
- Cadillac Car
- Steppi' To The Vad Side
- Love You I Do
- I Want You Baby
- Family
- Dreamgirls
- It's All Over
- And I'm Telling You I'm Not Going
- When I Firtst Saw You
- Patience
- I Am Changing
- I Meant You No Harm / Jimmy's Rap
- One Night Only
- One Night Only (Disco)
- Listen
- Hard To say Goodbye
- Dreamgirls (Finale)
- When I first saw You (Duet)
'메가박스 목동'을 처음 가봤는데... 특이하게 주말인데도 사람도 없고 무진장 한산하더군요. ㅎ 자주가야 겠어요~ 주차비도 공짜! (코엑스는 주차비가 정말 암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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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cked from Mei Clamo 2007/03/08 11:39 DELETE
Subject: DREAMGIRLS, Beyonce’s Listen
열흘 전쯤 누나와 드림걸즈를 봤습니다. 비욘세 누나와 제니퍼 허드슨 누나의 풍성한 노래를 들을 수 있는 작품이네요. OST를 하나 선물받은 것 같은 느낌이 드는 영화입니다~! 1960년대를 주름... - Tracked from Imprinting 2007/03/09 14:29 DELETE
Subject: 꿈을 노래하는 Dreamgirls
기대를 많이 한 영화를 보려 극장 안에 들어설 때면 왠지 모를 불안감이 엄습한다.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이라 했기 때문에. 하지만 <드림걸즈>는 날 실망시키지 않았다. 최고의 흑인 배우들을 모두 볼 수 있었고, 소름끼치는 노래를 2시간동안 정신없이 감상할 수 있었다. 우리나라에서는 "비욘세, 한국 공연 결정!"이라는 약간의 낚시성 포스터를 내세워 홍보를 할 정도로, 처음부터 비욘세의 주연으로 많은 관심을 받은 영화이다. 영화 배우로서 비욘세의 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