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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만 신입생환영회가 이럴까?

2007/03/12 17:40  ·  분류 : 현재진행형  ·  태그 : , , ,

대학교 신입생 환영회에서의 폭력행위... 분명 이성적인 행동이라고 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하지만 이런 일이 군사문화에 찌든(?) 우리나라에서만 일어나는 일이고, 우리 대학생들이 고등학교때부터 받아온 강압적 교육 문화때문에 발생한 일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대부분의 신문에서는 이런식의 논조로군요.

외국영화나 뉴스를 보시면 이상하게도 이런일이 우리나라에서만 일어나는 일이 아닙니다. 어떻게 보면 정신적으로는 더욱 심한 모욕감을 줄거 같은 신입생 환영회 모습을 미국 영화에서 더 쉽게 보실 수 있을 겁니다. 그네들이 군사문화에 찌들리는 없을 것이고... 강압적 교육 때문에 그렇게 할리도 없는데 왜 이런 행동을 할까요?

그냥 단순히 그런 행동을 주도하는 구성원들 면면이 사회에 적응못하는 부적응자라서 일까요? 아니면 어떤 신문보도대로 그냥 교수들이 시켜서 하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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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 이론중에 '일관성 이론' 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쉽게 말하면 자기가 선택한 일에 대해서 더 책임지려고 하는 자세입니다. 경마를 하는 사람에게서 쉽게 발견할 수 있다고 하는데, 사람들이 특정마를 선택하는데 있어서 선택전에는 많은 고민과 어려움을 호소하지만 막상 선택을 하게 되면 그 말 이외의 다른 말이나 다른 정보는 들어오지 않고 오로지 자기가 선택한 말이 반드시 우승할 거라는 믿음이 더욱 강해진다고 합니다. 또한 신입생 환영의식을 치르고 나서 동아리에 가입한 여학생들은 그런 어려움 없이 순조롭게 동아리에 가입한 여학생들보다 자신의 동아리에 대해 훨씬 높은 만족도와 가치를 부여하고 있다는 것도 또 다른 실험을 통해 알려지기도 했습니다. 단순한 선택을 통해서도 사람들의 자신의 선택에 일관성을 가지려고 하지만, 고난을 이겨내고 쟁취한 것에 대해 더 많은 믿음과 애정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힘들게 성취한 것에 대해 보다 큰 가치를 부여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이런 사실을 보면 어떤 조직을 튼튼하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이런 방법만큼 손쉽고 강력한 방법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군대를 봐도 비슷한 것 같습니다. 분명 예전보다 구타나 언어폭력이 사라진 상황입니다. 그런데, 왜 탈영이나 자살은 더 많아졌을까요? 물론 제가 정확한 데이터는 갖고 있지 않지만 제 경험으로는 일병때까지 그 빡센 군생활을 할때는 부대내 탈영자가 없었는데... 군생활이 편해질 수록 더 탈영이 많아지더군요. 전 위에서 얘기한대로 고난을 이겨내지 못한 구성원들이 갖지 못한 충성심이 그 문제의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만 다른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군대내 폭력이 문제가 되면서 얼차려 또한 금지되고 그런 모든 행동들이 음성화 되었다는 것이 더욱 심한 고통을 후임병들에게 주었는지도 모르죠. 그로서 내부적 선택이 아닌 강한 위협에 굴복하게 되었기 때문에 자신의 선택이 아니었다고 생각하게 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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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폭력적인 행동은 문제가 있는 행동입니다. 하지만 언론이나 여론의 이런식의 접근은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더욱 음성적으로 만들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미국의 경우도 이런식의 신입생 환영회를 금지하면 금지할 수록 더욱 음성화되고 악랄하게 환영회의 성격이 변했다고 합니다. 특히나 체육학과 처럼 단결이 중요시되는 학과라면 이런 형태의 행사자체가 없어지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그렇기에 해당학과의 학생들에 대한 일방적인 여론몰이도 즉각 중지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무조건 안된다가 아니라 공식적인 프로그램과 어느정도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해주는 것이 학교와 언론의 보다 적절한 역할이 아닐까 합니다.

물론 내가 이만큼 당했으니 너희들도 당해야 된다는 사고방식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면 그건 일방적인 폭력행위이기에 그에 따른 합당한 처벌은 불가피하다고 생각합니다. 조직에도 도움이 되지 못하는 사람이죠. 저도 그런 사람들 몇몇을 만나봐서... 그런건 강요되고 일방적인 위협이기에 조직에 대한 충성도를 더욱 떨어트릴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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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racked from 대한민국 生生 통신 by 국정홍보처 2007/03/13 16:34 DELETE

    Subject: 평준화 제도 일지

    평준화 제도 일지
  1. BlogIcon yundream 2007/03/12 18:08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성취감이 커질 수록 소속집단에 대한 애착이 강해지는 건 사실이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구타와 성취감사이의 상관관계가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성취감이란 내가 해당 무언가 원하는 바를 이루었을 때, 생기는거라고 봅니다. 그러한 성취감이 집단의 구성원과 함께 해서 얻은거라면, 자연히 집단에 대한 소속감이라든지 유대감이라든지 하는 것들이 강해질 거구요.

    군대에서의 최근의 자살/탈영병에 대한 문제는 구타를 통해서 군기를 잡던 방식이 사라지는데서 오는 거라기 보다는, 현실과 군대와의 거리가 멀어졌기 때문에 생긴거라고 봅니다.

    예전 세대는 사회가 작은 군대와 마찬가지였습니다. 회사도 마찬가지고 가정도 마찬가지였죠, 이러하다 보니 실제 군대를 가도 느끼는 현실적인 괴리감이 약했습니다. 사회도 하나의 군대고 군대도 군대인 겁니다. 흔한말로 사회가 군대보다 빡세더란 말이 나돌정도였으니까요. - 어느정도 과장이 섞이긴 했겠지만 말입니다 -

    지금 세대는 지극히 자유분방하며, 자신의 가치만을 찾습니다. 집단에 대한 충성심, 애착 소속감 그런것은 구시대적인 유물이라고 하여서 오히려 혐오해 마지 않습니다.

    군대도 많이 나아졌다고 하지만, 군대가 현실사회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그 차이가 점점더 벌어지게 되는 거고, 점점 더 적응하기가 힘들어지게 되는 거죠. 지금에 와서 다시 그때의 빡센?룰을 도입한다면 상황이 더욱더 악화될 뿐입니다.

    • BlogIcon THIRDTYPE 2007/03/12 18:21 PERMALINK MODIFY/DELETE

      사람이란 굉장히 단순한 존재라서 일방적인 고난 같은것만 헤쳐나와도 그 조직에 대한 소속감이 생긴다고 합니다. 일례로는 원시부족들의 성인식 같은 것도 있습니다. 저는 구타가 필요하다기 보다는 구타가 없어지기 위해서는 보다 공식적인 이런 행사가 필요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전 군대가 사회에서 더 멀어졌다는데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더 가까워졌으면 가까워지지 않았나요. 요즘은 인터넷도 맘대로 하는 것 같은데요. 군대가 편해지면서 소속감이 약해졌다는 생각입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요즘 애들이나 저나 예전 사람들이나 그리 큰 사고차이를 갖는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세대의 차이라기보다는 젊음의 차이겠죠. 젊은 사람들은 언제나 자유분방하고 자신만의 가치를 찾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yundream님 말씀대로 그때처럼의 빡센룰은 말이 안되지만 너무 없어진 지금에서는 조금 더 강해질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2. BlogIcon 입명이 2007/03/12 18:43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오옷.. 두번째 사진은 전라북도에 있는 대학이군요.~ ㅎㅎ
    힌트 다 나왔다;;

    • BlogIcon 아르 2007/03/12 19:14 PERMALINK MODIFY/DELETE

      제가 자주가던 전북대라는 곳이군요. (...) 뭐 어때요 이 마당에... 숨기고 할 게 뭐 있겠어요.... -_-a;...

    • BlogIcon THIRDTYPE 2007/03/12 20:06 PERMALINK MODIFY/DELETE

      신문에도 나온 내용이니까요~ ㅋ 이 사진은 방송에도 나온 것 같습니다.

  3. BlogIcon SuJae 2007/03/12 18:58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몸 좋은데...??라는 생각이 먼저 떠오른건..제가 이상한 놈이라서일까요?;;
    농담 그만하고...
    중학교시절 단체로 선배들한테 야산에 끌려가서 생나무로 맞던 기억이 나네요;; .... 제길
    그 인간들 쳐다도 안봅니다. 오히려 밤에 보면 뒤통수라도 치고 도망가고 싶네요=_=
    그래도 고등학교때는 도시로 나와 좀 덜했습니다만..

    적당한 선과.. 빡쎈 룰의 의미와 목적을 상실한채 권위에 의해 공감대 형성 없는 저따위 행동들이 나온다면 문제죠.

    • BlogIcon THIRDTYPE 2007/03/12 20:08 PERMALINK MODIFY/DELETE

      저도 고등학교 때 서클활동 하면서 빠따도 좀 맞고 기합도 정말 힘들게 받아서... 정말 그 소속감이 이루말할 수 없었습니다. 근데 군대가서 무조건 때리니까 이거 소속감이 더 안생기더라구요. 기합을 주더라도 어떤 합의와 공감대를 형성하는가가 굉장히 중요하더군요.

  4. BlogIcon 학주니 2007/03/12 19:27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이래저래 폭력은 허용이 안되는 부분입니다.. ^^

    • BlogIcon THIRDTYPE 2007/03/12 20:10 PERMALINK MODIFY/DELETE

      네. 일단 폭력은 시대착오적입니다. 문제는 일종의 기합이나 얼차려마저도 모두 완전 금지시키면 더 빠르고 강한 효과를 보기위해 폭력이 더욱 쉽게 나올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그런 반작용을 피하기 위해, 공식적으로 어느정도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5. BlogIcon mapstory 2007/03/12 19:33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hanrss에서 휙 둘러보다가 , 눈에 띈 자주색 물체....
    어서 많이 보던건데 하며 확인을 해 보니... --;
    모자이크 처리 해 주세요~ Thirdtype님^^

  6. BlogIcon 새벽도둑 2007/03/12 20:26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짧은 장면이지만, 영화 '나비효과'에서도 신입생환영회가 보이죠. 물감에 밀가루 같은걸로 범벅을 만든걸로 기억합니다.
    저 역시 폭력을 싫어합니다. 물질적, 정신적 폭력 모두 사라져야 겠죠.

    • BlogIcon THIRDTYPE 2007/03/14 08:53 PERMALINK MODIFY/DELETE

      네. 폭력은 사라져야죠. 문제는 저런 모든 행사들이 폭력에 물들어 있는 것은 아닐수도 있습니다. 물론 폭력이 자리잡기 쉽지만 금지할수록 더욱 폭력화 될 것 같기도 하구요.

  7. BlogIcon 작은인장 2007/03/13 08:32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저도 중학교때 저런 일을 당했던 기억이 있네요.
    대학교때는 저런 일이 없었는데 좀 심하게 하는 곳이 있나보군요. -_-

    자신의 영향력이 행사될 수 있는 다른 사람들에게 강압/폭력을 휘두르는 것은 본능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_-

    • BlogIcon THIRDTYPE 2007/03/14 08:54 PERMALINK MODIFY/DELETE

      아무 의식없이 저런 행사와 폭력을 경험하다고 보면 자기도 똑같아 지는 것도 큰 문제겠죠.

  8. 우드스톡 2007/03/13 09:11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대학신입생을 상대로 한 체벌이 나온 외국영화에는 어떤 것이 있습니까? (고등학교가 아니었을까요?)

  9. BlogIcon managak 2007/03/13 10:13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어릴적부터 폭력에 길들여져서 그런걸지도 모르지만 아마 조만간 없어질 거라 생각합니다 요즘 학부모들이 아이들을 어떻게 키우는데.. 오히려 선배랍시고 까분다고 신입생들이 선배들을 집단폭행하는 일이 빈번해질거라 저는 예언합니다
    아무튼 이런 풍습은 상당히 비호감이지요

  10. BlogIcon yundream 2007/03/13 12:57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폭력이든 얼차례든 압력을 행사하는 이유는
    "일반적으로" 그 효과가 눈에 보인다라는 것 때문입니다.
    하지만 얻는게 있으면 잃는게 있는 법이고, 액션이 있으면 리액션이 있는 법입니다.

    그러한 (크든 작든지간에) 폭력은 많은 부작용을 낳게 됩니다.

    스타워즈에도 나오더군요. 다크포스.. 다크포스는 얻고자 하는 힘을 빠르게 얻을 수 있지만, 어둠에 침식당할 확률이 대단히 높아집니다.

    폭력행위도 마찬가지입니다. 얻고자 하는 소속감, 동질감등을 대단히 빠르게 얻을 수도 있지만, 그 부작용 역시 눈감고 넘어갈 수 있는 것들이 아닙니다.

    동아리에서의 그런 얼차례를 통해서, 소속감을 얻었다고 하신분들이 있는데.. 그건 "개인적인" 경험입니다. 과연 모든 구성원들이 그러한 체험을 좋은? 경험으로 받아들였다고 생각하시나요. 개인과 집단 문화에 대한 혐오스러운 경험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이 있기 마련입니다.

    • BlogIcon THIRDTYPE 2007/03/14 08:57 PERMALINK MODIFY/DELETE

      그렇죠. 분명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지만... 어떤 조직이라는 것이 그 모든 사람을 받아들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런 대학교 같은 경우는 그렇게 해서는 안되겠지요.

  11. BlogIcon mapstory 2007/03/13 17:51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김선규/ 그 특정집단 맞습니다.
    에휴 사람을 아주 잡더군요.

    그 특정집단 사람들 중엔 아주 무시무시한 사람도 있습니다.
    유도를 하던 사람들이었는데, 1학년때 맥주한잔 하러 술집엘 갔었죠.
    학교 근처 술집의 조그만 테이블 아시죠?
    엄청난 덩치 두 사람이 안주론 후라이드 치킨 한 접시 올려놓고 테이블의 2/3를 소주병으로 가득 채워놓고도(대략 30병) 너무나 태연하게 술을 마시고 있더군요.

    술이 정말 센건지는 몰라도, 그런식의 비상식적인 행동이 소위 '선배의 힘', '실력'을 보이는 코드로 작용하는 비뚤어진 문화가 저런 식의 이상한 현상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 BlogIcon THIRDTYPE 2007/03/14 08:58 PERMALINK MODIFY/DELETE

      전북대 사태의 경우는 일반적인 얼차려 수준이었던 것 같은데... 지나치게 학생들을 몰아세우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말씀하신 선배 같은 사람들은 없어져야죠.

  12. BlogIcon 호은김 2007/03/13 19:43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와우.. 우리때도 저정도는 아니었는데..
    동아리 선배한테 산에 끌려가서 잠깐 기합받는 정도???

  13. BlogIcon KAIC 2007/03/13 22:46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아직도 저런데가 있군요...
    요즘 트랜드는 술자리를 하기 전에... 알아서들 조절하라고 딱 못을 박고 마실 정도인데...
    (전부 군대를 보내야!(갔다왔으면 다시 한번더~))

    • BlogIcon THIRDTYPE 2007/03/14 09:00 PERMALINK MODIFY/DELETE

      체대나 이런쪽은 아직 많이 남아있다고 들었습니다. 아무래도 체육이라는 것이 긴장안하면 다치고 협동이 필요해서 그런것 같습니다.

  14. BlogIcon S2day 2007/03/14 09:50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어디에서부터인가 시작된 정통은 쉽게 없어지지 않습니다.
    어쩔수없지만 아무리 뭐라고해도 눈앞에서만 보이지 않을뿐, 어디선가 또 벌어지고 있습니다=_=... 쩝... 안타까운 현실이지요

    • BlogIcon THIRDTYPE 2007/03/14 13:24 PERMALINK MODIFY/DELETE

      그러게요. 아무리 없앨려고 해도 어디선가 일어나고 있는 일... 어려운 문제인 것 같습니다.

  15. BlogIcon 아리스노바 2007/03/15 16:01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본문과 전혀 상관 없는 얘기지만 -_ -..
    다행이 다들 트렁크를 입으셔서... (휙~ 죄송..)

  16. BlogIcon 베리츠군 2007/05/10 03:19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음 그래도 모든 대학 모든 과들이 저러진 않아서 다행인것 같습니다...
    사실 문과나 이과 계열 혹은 자연계열쪽은 저런일이 드믈다고 알고있습니다. 다만 공과계열이나 스포츠 과학부 예술대쪽은 그분들의 작업은 선후배들간에 끈끈한 정?이 필요하며, 앞으로 사회에 나가서도 연관되어 있다면서 저런점을 강조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제 친구는 연극영화과인데, 1학년때는 1년동안 선배를 보면 항상 90도 인사에 군대식으로 인사를 하더군요;; 선,후배간 이전에 같은 학생들로써 이런 폐해는 없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 BlogIcon THIRDTYPE 2007/05/10 09:12 PERMALINK MODIFY/DELETE

      그렇죠. 특수(?) 학과들에서만 아직도 있는 현상이죠. 점점 폭력적인 양상은 없어지리라고 생각합니다.

악플보다 무서운건 무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