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현피 신청인가요?
2007/03/22 10:59 · 분류 : 현재진행형 · 태그 : 블로거, 블로그, 예의, 현실, 현피제가 모 님과 애드센스 관련해서 지루한 토론(?)을 벌여왔다는 것은 아는 분은 다 아시는 사실 같습니다. 더 이상 언급 안할려고 했는데 오늘은 조금은 어이없는 사건이 벌어졌네요. (관련글이니만큼 이 글에 대해 짜증내실 분은 여기서 창을 닫으시길 부탁드립니다.)
뭐 저는 단지 계속 그 분이 자신의 커뮤니티에서 저에 대해 뒷담화를 했다는 것에 대해(한 3번인가...) 사과를 요구했음에도 제 태도가 맘에 안들어서 사과 하기 싫다고 하시고, 계속된 억지주장[참고자료]으로 사람 피곤하게 만들더군요.
그 분의 애드센스 전문가인양 자처하지만, 애드센스 관련 지식의 바탕이 제가 예전에 역설적으로 쓴 '애드센스로 돈버는 10가지 방법'에 와서 댓글 달아놓은 것을 보면 아는게 쥐뿔도 없다는게 단박에 드러납니다. 좋은 정보라고 거기에 정보를 더해 주는 꼴이라니... ㅉㅉㅉ 그런데 애드센스 관련 책까지 썼다죠. 풉~
암튼, 그래서 저는 이 분과 화해도 안했을 뿐더러, 더 이상 대화하기도 싫고 계속 여기 오지 말고 댓글도 달지 말라고 경고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어제도 와서 댓글 수십개 다시더군요. 이름을 차단했으면 댓글 금지라는거 모르십니까. 이름 교묘하게 수정하면서 댓글 다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그거 일일이 삭제하는 것도 상당히 귀찮습니다.
그리고 이분이 요즘 자주 하는 짓이 여기저기 블로그 돌아다니면서 슬쩍 저를 언급하면서 욕하고 다니시고 계시는게 취미인것 같은데... 거기에 제가 댓글을 달았습니다. 그랬더니...
제가 블로그에서 혜민아빠 모임 나갈꺼라고 했더니 어제 제 블로그에다가 자기도 나갈꺼라면 댓글 수십개 달더군요. 저에게 충분히 전달됐는데 다른 블로그에서 이런 댓글을 다는건 '현피' (현실'의 앞 글자인 '현'과 PK(Player Kill)의 앞글자인 'P'의 합성어로 에서 게임, 메신져 등과 같이 웹상에서 벌어지는 일이 실제로 살인, 싸움으로 이어지는 것을 나타내는 신조어)를 목적으로 하고 있는겁니까? 그것도 2:1? ㅎㅎㅎ
저기에 등장하는 '바람아래'라는 분은 애드센스 관련 사건때 왜 주성치님과 직접 말안하느냐고 비겁하냐고 전화번호를 남기시더군요. 저로서는 당연히 기분 나쁘죠. 난데없이 전화번호 남겨서 전화하라고 하니 당연히 나랑 붙어보자라고 얘기로뿐이 안보이더군요. 그래서 전화해서 좀 싸웠습니다.
저도 너무 한것 같아... 사과도 했는데 전혀 받아주지도 않고... 제가 자기 댓글을 모두 삭제했다고 계속 거짓말쟁이라고 몰아붙이시는군요. 전 정말 제 부모님을 걸고(전 종교인이 아니기에 하나님을 걸수는 없군요) '바람아래님'의 댓글 삭제한 적 없습니다. 거기에 답글 열심히 다 달았기 때문에 정말 아깝기 까지 했구요. 이건 티스토리에 직접 문의해봐야 하는건가요. 아주 곤란합니다.
전 지금 이 댓글 때문에 아주 무서워 죽겠습니다. ㄷㄷㄷ 2:1로 싸우면 아마도 제가 불리하겠죠. ㅋ 현피후에는 일단 병원에 들어누워서 회사도 쉬고 합의금도 좀 받아낼 생각입니다. 다음주 수요일이 혜민아빠님의 오프라인 모임이니 그 이후 제가 블로그를 쉴 가능성이 높겠군요~ ㅎㅎㅎ
현피중계는 "혜민아빠"님이 잘 해 주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기대하세요~
참 블로거 여러분에게 충고한마디! 블로그에 글을 쓸때 조심하세요. 현피 신청 들어옵니다. 그것도 2:1로~ 전 일주일동안 몸이나 만들어야 겠습니다... :D
PS. 이 글의 주인공 모님과 그에 관련된 분들의 댓글은 무조건 삭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