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뱅사거리 블로그 번개 후기
2007/05/30 15:23 · 분류 : 현재진행형 · 태그 : 동영상, 블로거, 블로그, 블로그번개, 점심번개블로그 오프를 하고 나면... 후기를 써야한다는 부담스러운 압박감. oTL
사실 오프모임이야 매일매일 해도 재밌지만 후기 쓰는게 부담스러워서 주최하기도, 참석하기도 껄끄러워질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이번 점심 모임도 아무도 안쓰시면 저도 따라 안쓸려고 했는데... 벌써 혜민아버님과 라디오키즈님이 쓰셔가지고... 쿨럭;;;
사실 요즘에 블로그 슬럼프를 겪고 있는 중이라서... 하루에 글 한개 쓰면 기진맥진 입니다. 이유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아무래도 미투데이의 영향이 큰 듯 싶어요. 미투데이가 그냥저냥 부담없고 재밌습니다. 그렇다고 미투데이에 하루에 10개 이상의 글을 쓰는 것도 아니지만. ㅋ
아무튼 이번 오프는 저번주 블로그 포럼에 갑작스런 사정으로 불참을 했기에 사죄의 의미로 주최했습니다. 모임장소가 4거리에서 딱 대각선 방향. 신호등을 2개나 건너야 되는 어떻게 보면 굉장히 먼 장소입니다. ㅎㅎㅎ 모임에 갈려고 1층으로 내려가니 하늘이 희끄무리한게 왠지 비가 쏟아질 것 같더군요. 그리고 디카도 깜박 안가져왔더군요. 정신머리하구는...
다시 8층으로 우물쭈물 올라가서 우산과 디카를 가져왔습니다. 그리고 횡단보도를 건널려고 멍때리며 서 있었죠. 그런데 반대편에 왠 '모여라 꿈동산'류의 인형이!!!
나이트 광고라고 하기는 아무 문장도 안 써있는게 이상하고... 대선 캠페인용이라고 하기도 쫌... 우스운것 같습니다. 더구나 박통이라면 할말 다했죠. 넌 정체가 무엇이냐!
모임장소인 스타벅스에 도착하니 혜민아버님과 학주니님, 라디오키즈님께서 먼저 자리를 잡고 계시더군요. 우선 회비를 걷어 커피와 빵을 샀습니다. 물론 약속대로 커피값은 제가 부담했답니다. 조금후 해피씨커님께서 길을 잃었다는 전화를... ㅋ 바로 얼마전에 근처 회사에 취업하셨기에 아직 이 동네 지리에 익숙하지 않으신 것 같습니다. 곧이어 해피씨커님과 작은인장님께서 같이 커피숍으로 입장하셨기에 약속된 모든 멤버가 모였답니다~
동영상에 출연하는 순서대로 작은인장님, 해피씨커님, 학주니님, 혜민아버님, 라디오키즈님 이랍니다. 블로거들의 모임인 만큼 이야기 주제는 최근의 IT 소식에 집중되었는데요. 공통의 관심사인 애드센스, 그리고 D모사 직원이 2분이나 계셨기에 D모사의 개편이야기가 주로 얘기됐던 것 같습니다.
점심시간이 한시간이 너무도 짧게 느껴지더군요. 남자들 모임에 이렇게 수다가 많아서야~ ㅎ그러니 블로그를 하는것 이겠지요. 이런 모임 더욱 자주 했으면 좋겠어요~ 맛집도 찾아가구요~ (사실 저희 지하식당이 맛이 없어서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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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THIRDTYPE님 주최 점심 번개 참석 후기...
오늘 회사 근처에서 짧은 번개가 있었습니다. 이번 모임의 핵심은 함께 점심먹기였고 곁들여 이것저것 얘기들을 나눴지요. THIRDTYPE님과 혜민아빠님이 주최한 행사로... 해피씨커님, 학주니님, 작은인장님. 그리고 저까지... 모두 6명이 조촐한 점심을 가졌죠. 점심 시간이라는 명확한 타임 리미트가 있었기에... 커피와 베이글로 짧은 식사를 하고 대화를 나눴음에도 여러가지로 아쉬웠네요. 카메라를 챙겨가지 않아서 사진도 찍은게 없고...-_-;; (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