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리나 프로젝트를 아시나요?
2007/06/22 17:14 · 분류 : 냉정과열정 · 태그 : 노래, 아마추어그룹, 음악, 프로젝트그룹가리나 프로젝트, 아마추어 밴드라고 해야되나... 싸이쪽에서는 꽤나 유명하던데, 저는 이제야 이 그룹의 존재 자체를 알게 되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좀 미스테리한 부분이 없지 않아 있기에, 자세한 설명은 가리나 프로젝트 홈페이지에 있는 내용을 살짝 퍼왔습니다.
가리나 프로젝트는 무심코 내뱉은 "우리가 뭘 가리나" 라는 한마디에서 출발한 프로젝트입니다. 무차별한 장르, 무차별한 비쥬얼, 무차별한 음악성 등을 모토로 하는 잡식성 프로젝트라고 할까... 각자 회사원, 대학원생, 노가다꾼, 모델 등의 다른 삶과 멤버 각자 다른 성격, 스타일, 취향을 갖고 있지만 부조화 속의 조화, 의도되지 않은 자연스러움, 음악에 대한 열정과 실험 정신으로 뭉친 창작 집단입니다.
아마추어 치고는 노래도 좋고 비주얼도 무시할 수 없는 정도입니다. ㅋ 여성보컬분도 어여쁘시고 표정연기도 넘흐 귀엽습니다~ 게다가, 벌써 홈페이지에 공개된 싱글만 해도 9곡이나 되는군요. 개인적으로는 아래 노래가 가장 좋았습니다.
제목은 '씨리얼쏭'
이 그룹이 부르는 노래들의 장르가 하도 다양해서 딱히 정의내릴 수는 없지만, 이 노래는 '여행스케치'의 느낌이 많이 묻어나네요. 암튼 듣고 있으면 참 기분 좋아지는 노래입니다.
노래도 좋고, 멤버들도 멋지고 그룹 모토도 맘에 쏙 듭니다. 제 블로그 모토와도 일맥상통한다고 할까요. 제 블로그는 주제를 가리지 않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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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가리나 프로젝트 in WebappsCon
가리나 프로젝트 ( http://www.garina.net ) WebappsCon 에서 처음 만나게 된 '가리나프로젝트' 가리나? 어떤 그룹이지 처음들어보는데...하고 들었지만, 수준급의 실력과 은근한 보컬의 매력에 빠져버렸다. 조금 아쉬웠던건 국내에서 처음시도되는 장시간의 컨퍼런스라서 그랬는지, 저녁 세션에는 사람이 많이 참석하지 않아서 노래하는 분위기가 조금 안살았다. 어쨌든, IT 컨퍼런스에 상상도 하지 못한 시도를 했다는데 박수를 보내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