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머
2007/07/06 11:56 · 분류 : 보고느낀것 · 태그 : CGV, 영화, 영화리뷰, 영화평, 외화트랜스포머 (Transformers, 2007)
감독 : 마이클 베이
출연 : 샤이아 라보프(샘 윗윅키), 메간 폭스(미카엘라)
개봉 : 2007.06.28
★★★
남자아이치고 로봇 좋아하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상상속의 로봇들이 현실로 튀어나오니 정말 영화의 볼거리는 충분하더군요. 문제는 전에 극장 스크린으로 예고편을 봤더니 별로 감흥이 없더라는... 그리고 이런식이라면 영화와 서커스의 차이가 뭐가 되지는 초큼 궁금해 지네요. ^^;;;
+ http://movies.yahoo.com/feature/transformers.html
위 링크 가시면 HD급의 고화질 예고편을 감상하실 수 있답니다.
마이클 베이표 영화답게 화면은 현란하고 쿵쾅거리는 음악은 보는 사람을 영화에 몰입시키는데 일조합니다. 하지만 그넘의 스토리가 문제, 아시다시피 별로 말할 가치조차 없습니다. 뭐 원작이 어린이 대상 만화니까 스토리에서 진지함을 찾아서는 안되겠지만... 전체적인 이야기 흐름이 툭툭 끊어지더군요. 그래서 별로 길지 않은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길다는 느낌이 들었구요.
개인적으로는 트래스포머에 나오는 로봇들은 저의 낭만의 대상이 아니라서... 제가 좋아하는 그랜다이져 정도가 나왔으면 대박일텐데... 아니아니 영화화라면 마크로스가 좋겠군요. 미국에서도 마크로스는 꽤나 히트한걸로 아는데 만들 생각들 없으신가? 여주인공인 민메이는 누구로 캐스팅 할지도 살짝 고민되네요... ㅋ
암튼, 실사같은 CG로 화제를 모았던 영화들 중에는 가장 떨어지지 않나 싶습니다. 금세기를 빛낸 영화가 되기는 부족하겠지요. 조만간 더 멋진 CG로 무장한 영화가 나올테니... 차라리 해리포터가 낫지 않을까 싶네요. 사족이지만 왠지 심형래 감독의 '디워'도 이런식일것 같은... 게다가 이 영화로 인해 관객들의 눈높이가 엄청나게 높아졌을텐데 안습입니다.
그래도 기억나는 대사가 있네요.
"I am MEGATRON!" (나는 메가트론이다!)
휴고 위빙이 목소리 연기해서 멋졌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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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cked from 소프트웨어로 행복한 삶을 꿈꾸다 2007/07/06 22:21 DELETE
Subject: 우리 가족의 트랜스포머 관람평
우리 가족은 지난 주에 개봉한 영화 트랜스포머를 주말에 보았다. 트랜스포머 공식 팬 블로그에 의하면, 지난 주말에만 백 만 명이 관람하였다고 한다. (우리 가족도 그 중에 들었을 터... ^^;) 트랜스포머 공식 팬 블로그에 게시된 관객 집계 현황 ( 7월 2일 오전 ) 영화가 끝나고 극장을 나오는 동안 재미있게 보았는지 물어 보았다. 소감을 듣고나서 우리 가족의 관람평이 이렇게 다양할 줄 몰랐다. 나는 예고편을 본 후 원작이 되는 만화를 보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