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와 불사조 기사단
2007/07/24 18:42 · 분류 : 보고느낀것 · 태그 : CGV, 리뷰, 영화, 외화, 해리포터, 해리포터5해리포터와 불사조 기사단
(Harry Potter And The Order Of The Phoenix, 2007)
감독 : 데이빗 예이츠
출연 : 다니엘 래드클리프, 엠마 왓슨, 루퍼트 그린트
개봉 : 2007.07.11
★★★☆
해리포터를 읽은지도 꽤 오래 됐군요. 영화도 1편 이후로 극장에서 본것 같지도 않네요. 아무튼 그래도 해리포터에 대한 일말의 기대(뭘?)가 있어서 우리 포터군을 만나로 같습니다. 더 생생한 모습을 보기 위해 용산CGV 아이맥스로 예매하는 만행까지 저질렀지 뭡니까... ㅋ
영화 내용보다... 일단 전 아이맥스에 대박 실망했습니다. 물론 화면은 정말 큽니다만, 다른 영화관에서 동일영화를 본것이 아니기에 정확한 화질 비교가 안될지 몰라도 화면이 너무 뿌옇다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아이맥스라고 런닝타임내내 3D라고 생각했는데, 후반 10여분간만 3D로 보여지더군요. 뭐 그건 그렇더라도... 전 그 3D조차 초점이 잘 안맞아 보여서 어질어질 했습니다. 어쿠 아까운 내돈...
그나저나, 출연진들 정말 많이 컸더군요. 헤르미온느는 이미 성인 같구... 론은 어른의 느낌이 물씬~ 뭐 이런 사진도 등장할 정도지지요... ㅋㅋㅋ
이번에 출연한 "벨라트릭스 레스트랭" 역의 "헬레나 본햄 카터"도 좋았지만 해리포터의 신비한 친구로 출연한 "이반나 린치"양이 눈에 많이 띄더라구요. 더 크면 헤르미온느와 미색을 다툴지도~
영화속에서 영국 템즈강을 빗자루 타고 날아다니는 씬은 정말 멋지더군요. 완전 영국을 날아다니면 관광하는 기분~ 의외로 기대했던 볼드모트와의 전투는 초라했습니다. 그냥 빛만 번쩍번쩍~ 이게 아니잖아~ 리나 임버스처럼 주문을 외워달라구요~
황혼보다 어두운 자여
내 몸에 흐르는 피보다 더 붉은 자여
시간의 흐름속에 파뭍힌 위대한 그대의 이름을 걸고
나 여기서 어둠에 맹세 하노라
우리 앞을 가로막고 있는 모든 어리석은 자들에게
나와 그대의 힘을 합쳐
위대한 파멸의 힘을 보여 줄것을...
- "마법소녀 리나"(슬레이어즈) 에 나오는 마법 "드래곤 슬레이브"의 주문
이정도는 돼야 멋지잖아요~ 해리포터 주문 너무 짧아요~ ㅋㅋㅋ 아래는 해리포터에 나오는 마법주문 일람이라는 군요. 이거 아무데서나 외치면 정신병자 취급 받습니다.
해리포터 마법주문 열기..
이런거 올리는 저도 뭐... 정신병자 같습니다... -_-);;;아무튼, 해리포터가 회를 거듭할 수록 재미가 없어지는 건 사실인거 같지만... 그래도 썩어도 준치는 되는 것 같습니다. 소설은 7탄이 마지막이라던데... 그럼 영화는 이번이 5번째니까 2번 남은건가요? 아무래도 두번 다 보기는 힘들 것 같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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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해리 포터, 영화관에서 본 걸 후회한다
동네에 무슨 빌라에 사는 아는 할머니가 손녀딸 사준 책이라고 해리포터를 4편까지 빌려주셔서중학교 방학때 내내 그것만 읽은 적이 있는데아쉽게도 불의 잔은 방학 끝나가면서 귀찮음 증후군 말기에 도달하는 바람에 제대로 못 읽었다.확실히 기억하는 건 누구 학생이 볼드모트한테 죽었다는 내용인데그 내용에 바로 연결되는 게 이 불사조 기사단.덤블도어가 처음 볼드모트와 싸울 때 만든 조직이라고 하는데영화에선 관련 내용이 되게 허술하게 나왔고, 나는 책을 안 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