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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미녀 등장: 미수다의 자밀라

2007/11/13 10:40  ·  분류 : 탐미적세계  ·  태그 : , , , ,

KBS '미녀들의 수다'(미수다)에 초미녀가 등장했네요.

전 주변 사람들이 예전부터 미수다의 누가누가 이쁘더라 해도 별로 이쁜지 모르겠던데... 이분은 정말 ㅎㄷㄷ한 미모를 지니셨군요. 게다가 애교도 짱!


에브둘레바 자밀라 (ABDULLAEVA DJAMILYA)
우즈베키스탄 모델 출신


미니홈피: http://www.cyworld.com/milya

살짝 '모니카 벨루치'를 닮았다는... 암튼, 이제부터 미수다 열심히 봐야겠슴다. 미수다는 KBS2에서 월요일 11시부터 하는 프로였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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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racked from 핫 스파이더 2007/12/29 01:43 DELETE

    Subject: 자밀라 녹화불참? 자밀라를 원한다.

    KBS 시청자위원회, 민주언론시민연합, 여성부 등의 문제제기로 자밀라가 미수다에서 당분간 출연정지되었다. 우려했던 일이 현실로 돌아왔다. 한국사회가 얼마나 닫혀있는 사회인가를 느끼게 해준다. 정말 미수...
  1. BlogIcon 쿨짹 2007/11/13 14:30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흐흐 어제 보니까 안티 수 막 올라가는 거 느껴지던데... ㅋ

  2. h 2008/03/26 21:14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 편의상 반말로 쓰겠습니다 ^^; 오타나 지적하실 부분은 쪽지로 부탁 드려요
    오늘 아침, 무심코 케이블 모 음악채널을 틀었다가 정말 말그대로 뒤집어 넘어가 버렸다. 미녀들의 수다에 나오던 자밀라라는 외국인이 앨범을 내고 가수로 데뷔 했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나오는 뮤직비디오. 정말 그 화면은 나를 경악케 하고도 남았다.
    분명히 가수라면, 노래를 하는 사람이고, 노래라는 것은 음이나 박자도 잘 맞추고 잘 불러야 하는 것이지만 그에 뒷받쳐 노래가사를 잘 전달하는 것 또한 가수의 능력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분명 그래야만 한다.
    그런데 이 자밀라라는 여자의 뮤직비디오는 정말 요란하기 짝이없는 리듬에다가 발음도 자막 없이는 알아들을 수 없을 정도로 형편이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수를 시키겠다는 사람이나, 그걸로 우리나라 티비에 나오겠다는 당사자나 이해를 할 수가 없었다.
    어느 순간부터 모 방송사의 미녀들의 수다라는 프로그램의 외국인 여자 패널들의 인기가 치솟기 시작했었다. 그러다가 이 프로그램이 시즌제로 바뀌면서 몇몇 패널들이 나가 개인적으로 '연예활동'을 하기 시작했다.
    그저 외국인이라는 이유로 방송에서 주목을 받는다는 것 자체가 우습기는 했지만 그 또한 그들의 살아가는 방법이려니 했으나, 자밀라라는 여자는 좀 틀렸다.
    한국어는 제대로 할줄 아는게 하나도 없고, 그저 섹시한 척 하는 흉내와 교태 밖에 부릴줄 모르는 말그대로 '외국인'을 데려다가 가수 데뷔라니. '연예인'이 되고 싶어하는 자밀라 당사자에게도 문제는 있지만, 반짝 마케팅을 이용하여 돈 벌겠다는 우리나라 기획사들이 더 문제인건 사실인것 같다. 가수를 시키려면 발음이라도 제대로 구사할 줄 알게 하고나서 노래를 시키던가.
    우즈베키스탄 노래 시킬것이 아니라면 최소한의 한국어 발음은 알아듣게 교육이라도 시키고 나서 데뷔를 시켜야 하는것이 아닌가 싶어 그저 한숨밖에 나오질 않는다. 다른 것도 아닌 '가수'라는 직업이 이렇게 정말 소위 말하는 '개나소나 다 하는' 것이 되어버릴줄은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을 것이다.
    그저 붕어마냥 소리도 나오지 않는 마이크를 가지고 입만 뻥긋하는 립싱크부터 시작해서 이제는 한국어 발음 하나 제대로 하지 못하는 외국여자가 알아듣지도 못하는 발음으로 부르는 노래를 노래라고 듣고 있어야 하다니. 정말 가요계는 스스로 자멸하고 있는게 아닌가 싶다.
    물론 네티즌들의 불법 음원 다운로드도 잘못 됐지만 정말 사람들이 듣고싶어 하는 음악을 제대로 만들지 못하는 가요계의 잘못도 없지않아 있다고 본다. 그리고 그 가운데서 자밀라의 문제 또한 좋지 않은 예가 될 것이다. '
    한국사람'이 '한국어'를 알아듣지 못하는데 그것이 어떻게 '한국노래'가 될 수 있는 것인가 말이다. 물론 좋은 음악들도 있고, 좋은 가수들도 있다. 그렇지만 가요계가 스스로 변하지 않는 이상 계속해서 사람들은 불법 다운로드를 해서 음악을 듣고 가요를 외면하게 되지 않을까 싶다.
    더불어서, 외국사람이 무조건 한국사람과 틀리다고 해서 대우받고, 실력이나 능력도 없으면서 방송에 무작위로 내보내는 것 또한 우리가 스스로 자제해야 그만큼의 방송도, 음악도 퀼리티가 높아지는게 아닐까?

  3. h 2008/03/26 21:14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또한가지 의혹.결혼 정보사이트에 등록한 프로필을 보면 종교가"christianity" 기독교로 되어있다. 근데,우즈벡은 국민의90%가 무슬림이다.물론 10%는 그리스 정교(기독교일종)다.하지만 처음 나왔을때 한 인사말이" 앗쌀람무 알라이쿰" 무슬림들이 하는 인사말이다.혹시 또.?

  4. h 2008/03/26 21:15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자밀라-얘는 가만있으면 예쁜데 천박하게 기교넣어서 애교떠는거보면 참 싸보이고
    미수다 못보겟더라구요.
    그게 딱 그냥 평소모습이 귀엽고 그러면 정말 귀여워보이고할텐데 억지로 짜내는모습이 안타까움..
    뭐 여자들이 질투.. 이런것도 있겠지만 난 예쁜여자들 좋아함 솔직히 송혜교 김태희 전지현 얘내가 그러면 좋아하겟어?
    가만히있으면 예쁠거같은데 지랄을하니까 그렇지-_- 그리고 너무 방송중에 사람들 유혹하려고 안간힘..
    참 보면서 안타까움 난 따루 표정보고 식겁햇음, 한대 깔 표정.. 난 따루가 좋더라
    예쁘면더좋은데 깝쳐서 싫어하는거야, 예뻐서 질투하는게 아니고, 하는짓을보세요 정말
    그건 애교를 지나쳐서 신음소리같기도하고 뭐야정말 토하느라 못봐-_-

  5. h 2008/04/03 10:51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이렇게 계속 보니 질렸으면 그냥 넘어가시죠...

악플보다 무서운건 무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