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동안 본 다섯편의 공포영화
2011/07/18 20:23 · 분류 : 보고느낀것 · 태그 : 공포영화, 슬래셔, 여름, 영화, 오컬트, 호러제가 공포영화 매니아라서요... 간만에 다운 받아놓은 공포영화를 감상했습니다.
뭐,,, 여친이 없는 관계로 극장에서 못보고... 그렇다고 굿다운로더도 아닙니다. ㅠ6ㅠ
좌우지간...
102분 영국
감독 크리스토퍼 스미스
출연 숀 빈, 캐리스 밴 허슨, 에디 레드메인, 킴벌리 닉슨
단어 뜻 그대로 흑사병 이야기, 그닥 무섭지는... 마녀사냥과 흑사병에 대해 꽤 재미있는 해석을 하고 있습니다. 카메라 워킹이나 여러가지 영화적 장치들도 좋았구요.
평점 ★★★☆
98분 스페인
감독 마누엘 카르발로
출연 더그 브래들리, 소피 바바서, 스티븐 블링튼
영화 '엑소시스트'의 아류작일 거라 생각했는데... 주제는 전혀 다릅니다. 악마보다 더 무서운 건 사실 인간...
전체적으로 산만한 구성 때문에 좀 아쉽습니다.
평점 ★★★★
88분 미국
감독 루벤 플레셔
출연 우디 해럴슨, 제시 아이젠버그, 엠마 스톤
이건 와우~ 최고최고~ 이렇게 유쾌 상쾌 통쾌한 좀비 영화가 있었다니... 숨은 진주를 발견한 느낌입니다~ 카메오로 '빌 머레이'가 출연합니다. 원래 '패트릭 스웨이지'가 출연할 뻔 했다는 군요. ㅠ
평점 ★★★★☆
미국
감독 알렉스 터너
출연 쉐인 웨스트, 레너드 로버츠, 알디스 호지
한국영화 'R포인트' 의 중동 버전이죠. 뭐 ㅋ 중동 귀신도 나오구요. 바로 그건 램프의 요정 '지니' 소원을 말해봐~ 'R포인트'보다 안 무섭고... 귀신도 안 이뻐요 ㅋ
평점 ★★★
93분 미국
감독 존 스톡웰
출연 조쉬 더하멜, 멜리사 조지, 올리비아 와일드
유명한 공포영화 '호스텔'의 브라질 버전이라 해도 무방하네요. 원체 이런 슬래셔 무비는 별로 안좋아해서요. 이건 잔인함도 매우 약하네요. 장기적출은 롱테이크로 오래 합시다. ㅋㅋㅋ
평점 ★★
간만에 봤더니 재밌는 영화들이 많이 나왔네요. 여름도 왔으니 더 자주봐야 겠습니다.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