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현정' 된장녀 맞잖아~
2006/08/09 12:52 · 분류 : 현재진행형 · 태그 : 노현정, 된장녀, 재벌가 결혼먼저, 나도 '된장녀'라는 단어 자체가 일부 남자들의 찌질이같은 편견으로 생겨난 것이라는 것 인정한다.
그렇지만, 소위 '된장녀'라고 불리우는 부류 자체가 없다고는 말할 수는 없고... 이런 인간들이야 남녀를 구분하고 나타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왜 '노현정' 아나운서를 된장녀라고 할 수 밖에 없었을까.
'된장녀'는 흔히 다음과 같은 의미로 사용된다.
'외국 고급 명품이나 문화를 좇아 허영심이 가득찬 삶으로 일관하여 한국 여성의 정체성을 잃은 여자' (출처 : '된장녀' - 네이버 지식iN)
생활패턴을 넘어 이러한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들의 인생목표는 폼나고 편하게 살아보자 라고 요약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나, 결혼이라는 것은 (특히나 여성에게는) 이러한 목표를 아주 쉽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이고. 물론 여성분들은 인정 안할려고 하겠지만...
물론, '노현정' 아나운서를 '된장녀'라고 부르기에는 알 수 있는 상세한 정보는 턱없이 부족하다.
하지만, 이번 결혼 관련 기사를 보면...
+ 노현정-정대선 ‘예비부부’, 만남에서 결혼까지 ‘풀스토리’
+ 노현정 결혼식 넉달 앞당겨…정씨, 만난지 2주만에 프로포즈
+ 현대家 며느리 노현정 방송은퇴?
+ 노현정 결혼, "하필이면 왜 재벌인가?"
첫 만남은 대략 3개월 전이고, 만난지 2주만에 결혼을 약속했다고 한다. 겉으로 드러나는 정보로 볼때, 그녀가 사랑때문에 결혼했다는 건 쉽게 납득하기 어렵다.
뭐, 정확한 사정이야 당사자만 알 수 있을 테고, 평소의 그녀와 모습은 '된장녀'와 동떨어졌을 수도 있다.
그러나 지금의 모습은(결과만 놓고 봐서), 정황증거상 된장녀의 정의와 정확히 부합된다. 게다가 결혼 후 아나운서까지 때려치운다고 하는 걸로 봐서는 아나운서라는 직업은 좋은 결혼을 위한 수단이었을 뿐이라는 데 의심의 눈초리를 거두기도 힘들다.
'노현정' 아나운서가 잘못 했다는 것이 아니다. 난 그녀가 현명하다고 생각한다.
(나도 속물근성 그득하고, 폼나고 편하게 살고자 하는 사람으로써...)
하지만, '노현정' 아나운서의 지금의 모습은 지금까지 우리가 말하던 '된장녀'의 모습과 무엇이 다른가?
특히! 노현정 빠돌이들 잘 들어~ 모두에게 공평한 잣대를 가지자꾸나.
나도 '된장녀'라는 호칭 자체에는 반대한다. 하지만, 노현정은 이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된장녀'가 됐다는 것은 인정해 Boa요~
P.S. 저는 지금까지 노현정 아나운서의 안티까지는 아니었어도, 호감을 갖고 있었다고 말하기는 어려운 사람입니다. ┏(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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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cked from 세상 물들이기 2006/08/09 14:41 DELETE
Subject: 그놈에 된장, 노현정 작작 좀 하자
된장녀건, 노현정이건 관심 없는 사람입니다. 근데 자꾸 올라오는 글들을 보면 좀 한심스러워서 포스팅합니다. 그녀의 선택을 좀 그냥 봐주시면 안 될까요? 예전에 모 결혼 컨설팅회사의 지표에서도 볼 수 있듯. 우리나라는 남성의 외모보다는 재력과 직업을 최우선으로 보고 아니, 다른 부분은 보는지 모르겠군요. 여성은 (온니) 외모만 보는 거 같군요. 때에 따라서는 여성의 뒷배경도 보겠군요.(돈이니까~) 이건 누가 이야기 안 해줘도 아는 사실이고 우리나라에서..










